"누구에게도 상처되지 않고 이 곡의 의미가 전달되기를"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혐오자에 맞선 곡 '유 니드 투 캄 다운'을 부르며 한 말.
"'섹스 앤 더 시티' 촬영 중 다른 주연 배우들과 실제로 친구였던 적이 없다."
'여자친구 있어?'라는 악의 없지만 당황스러운 질문.
'구경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 보여줬던 그 배우.
음경형성술을 받을 때 피부에 눈에 띄는 흉터가 남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존 가족법은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정의했지만 개정안은 “두 사람 간 결합”으로 규정하고 있다.
"성소수자 차별에 경종을 울리는 소송"
하지만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기 위한 개헌도 동시에 추진한다.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
참, 멋있는 어른이었다.
방송인 하리수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나선 찰리 코라 디즈니.
‘EVERYONE IS WELCOME HERE’(이곳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동성혼의 법제화는 아직 멀었지만 의미 있는 일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한다.
게이 부부는 2016년부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프라이드’ 무지개 깃발을 집 앞에 게시해왔다.
베이커리가 무지개 쿠키 사진을 올리자마자 입에 담기 힘든 말과 주문 취소가 줄을 이었다.